오늘 갑자기 죽고싶어서 그냥 무단결근 했음.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상타왔는데

아내고 처제고 어이구잘했네 내새끼최고다 하는데


난 내자식 사랑도 안하는듯 걍 열등감 느껴짐 뭔데 저새끼는 해바라기 씨앗에 물 잘주는거지? 나는  회사 기계 맨날하는거 스위치 올리는것도 적어도 3000번은 해봤을 그 스위치 딸깍 하는것도 이게 맞나? 진짜 이게 옳은가? 제발 틀리질않았길 바라며 실눈 뜨고 누르는데?

결혼할땐 어떻게 결혼했지? 그때의나는 어떻게 그렇게 정상적이었지?

아씨발 유전자검사해봐도 내 아내맞고 내 새끼 맞음.

바람이라도 펴주면안되냐? 편히 죽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