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갑자기 매니저님이 말좀 나누자 해서 담배피러 갔는데


대뜸 "혹시 뭐 요즘 집안에 안좋은일 있어요?"


이러는거임


난 뭐지 싶어서 "없는데요? 왜요?"


이러니까


"그 같이 일하는 분들이 ㅇㅇ씨랑 같이 일하기가 좀 힘들다고 해서요"


"제가 뭐 실수했나요 일하다?"


"아뇨 그건 아닌데요 그 너무 일하는데 말도 없으시고 일적인거 외에 말을 아예 안하신다 하더라구요

항상 표정도 안좋아계시고 그래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좀 숨막힌다 하더라구요"


"아 그래요...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좀 이런성격이라서요"


"예 그 죄송할건 없는데... 좀 웃으시고 직원들이랑 같이 말도 좀 나누고 해요."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끝났는데


내가 뭐 잘못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