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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33살 여잔데

오늘 딱 월급받고 앞자리 4로 바뀜 ㅠㅠ

사실 결혼자금이라기엔 당연 부족하지만

여초회사 다니는데 주변 주임님 대리님들 보면

솔직히 나랑 별로 큰차이도 안나고 비슷비슷하니까 좀 안심되더라ㅜ

주변사람들 보니까 좀 부족하면 2,3천 잘모으면 5천정도??

친한 팀장님께 자랑했더니 그정도면 혼수 모을건 다 모았다고

얼른 남자 만나라는데 그게 내맘대로 되나ㅜ

요즘 카톡보면 주변에 애기사진 올려둔 동창이나 친구들

종종 올라오던데 기분 묘하더라고..

지금까지 민망해서 남에게 한번도 소개팅해달라고 한적 없는데

가만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니까 내가 먼저 해달라고 해야하나..

내사촌동생은 27살?인가에 결혼했는데 2천(그중에 1천은 이모가 도와줌) 모으고 결혼함

그래도 난 그거에 두배니까 그래도

약간은...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