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오니 딸냄이가 옆에 붙어서


이제 아프면 안돼 그러며 간호해주고


물 갖다주고 아끼던 사탕 아빠주고


뽀뽀해주니 안아프다니 몇분 간격으로 달려와 뽀뽀해주고


그리고 잘때도 내 옆에서 잔다고 때쓰다가


옆에 자고 잇는데 아기냄새 넘 좋다


자식 잇다고 항상 행복한 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 것에 비하면 돌아오는게 적긴한데


그래도 가끔은 너무 좋고 행복한듯


딸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