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지방 지거국 ㅈ밥임

주위친구가 한놈은 서강대 한놈은 동국대임



서강대 이친구는 부모님 두분다 중소기업에서 생산직임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항상 전교1-2등햇음

대딩때 항상 딸배, 과외랑 식당알바하면서 등록금 냇던친구임

수시로 서강대가서 졸업하고 취업전선 뛰어들엇는데

서성한라인 서강대나왓다고 다 대기업 갈순없음

서강대 문돌계열 나온친구 자리도 별로없는 공채 다 탈락하고

그쪽계열 상위 중견쪽도 노렷는데 탈락함

지금 20후반인데 연봉 3200인가 받고 자기계열 경력 쌓고 공채 지원하려고 중소회사다님 



똑같이 동국대나온애는 공부도 머리도 다평범한애임

어머니는 의사고 아버지가 중소기업 대표임. 강남 압구정말고 어릴때부터 분당 판교살던애임

얘도 문돌인데 금융쪽 전공임 (문돌계열 잘몰라서 뭔 과인지모름)

4학년 한학기 남았는데 지 아버지랑 모 대기업 (상위100대임) 임원이랑 친해서

계약직으로 바로 들어가더라.. 뭐 말로만 계약직이지 원성피하려고 정규직 나중에 되는거겟지;

근데 이친구가 나한테 하는말이 자기가 상위 금융회사 (증권사들 ㅇㅇ 여의도포함) 취업문 두들기는데 탈락한다함

어차피 자기는 재산상속받고 돈걱정(취업)없다하고 금융권 취업하려는게 인맥쌓으려고 가는거라함

그리고 자기는 금융쪽에서 성공할지도 잘모르겟다고 우울해함

학벌도(동국대) 안좋고 그짝은 거진다 서성한 이상 라인이라고

차별당한다함 ㅋㅋㅋ


얘네 둘이 내 베프인데… 이런거보면 참 현타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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