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좆견다니는 대리짬밥 좆붕이인데

오늘 친구소개로 소개팅 갔다옴

난 평소 돈 잘안쓰고 대부분 적금넣음

실수령 400-420정도 됨

부모도움과 내가 모은돈으로 2018년도에 완공된 아파트 34평에 삼

차는 결혼하면 바꿀려고 아반떼 17년식 타는데

오늘 소개팅가서 같이 밥먹고 산책하고 카페가서 놀았음

재산얘기는 일절안하고 그냥 각자 회사얘기나 본인 직업소개등등 

그런얘기함 그때까지만해도 분위기도 좋았고 말만하면 웃어주길래

난 이번에 결혼할줄 알았음

그리고 집에 데려다 드린다고 하고 차 몰고 나오니까

보조석에 탄 순간부터 아무말 없더라

얘길해도 시큰둥하게 대답하고 그러길래

내가 뭐 실수했나 싶었음

그런데 방금 친구가 연락와서 

외모도 마음씨도 마음에 드는데 결혼까지는 힘들거같아서 

좋은분 찾으라고 전해주더라

그렇게 까이고 집에와서 지금 딸치러 갈려고

근데 좆같네 34살쳐먹은 좆소경리년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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