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도 자동차부품업체고 몇년전 크게 불나서 건물 절반 타버렸음어찌저찌 설비는 살려서 옮기고 하니 한달만에 정상가동함전에는 뉴스보고 불난회사 보면 별생각안들었는데직접겪어보니까 복구하기까지 직원 개고생하겠구나 생각듬우린 애매한 지방 중소답게직원들 갈아넣으며 포괄으로 주말 야간 부려먹으면서더럽고 힘든일 많이했지난 신입이었는데 한달동안 추노 생각많이했다..결국 남았고 나에게 남은건 힘든 기억밖에없는듯어디다 말해도 공감받을곳이 없어서 이번 화재보며 끄적여봄
좆고생햇겟네 ㅅㅂ 보상은좀받앗냐
보상 그딴게 있겠노 그냥 나갈사람들 나가고 회사에 충성하는 고인물들만 남고 걸러졌지
불나면 소방관리자면 덤탱이 씌우고 인생 조지는거지 뭐
소방관리자만
좆소라 소방관리자가 없다
와 ㅅㅂ 그정도임? ㅋㅋㅋㅋ 아무리 못해도 건물에 2급 관리자들은 있잖아 보통
난 좆소 불나는 뉴스 볼때마다 불나자마자 관둬야지 하는 생각밖에 안나더라. 그거 시발 개고생이잖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