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그런적 잇다


120달러인가 호텔뷔폐인데


이거 지금 돈으로 하면 18만원 아니냐


ㅅㅂ 미친건가


밥한끼에 18만원을 녹이네 라고 


좆밥이엿던 시절 난 진심 그렇게 생각햇다


그러다 우연히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가서 직접 먹어보니 의외로 가성비가 좋더라


흔히 먹지 못하던 비싼게 많더라


방금찐 랍스터도 나오더라 ㅅㅂ


그리고 한번 가보고 만족한 후엔 종종 그 식당을 이용햇다


해보니 가성비가 나쁜게 아니더라고


결혼도 같다


결혼전엔 남자만 존나 고생할지 아는데


결혼해보면 니 아내가 너보다 더 고생하고 있다


내 아내가 고생을 더 한다고 내가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나만 고생하네 하는 그런 불만이 나오진 않는단거다


결혼도 해보면 그렇다


결혼을 꼭 하란 소린 아니지만


같이 고생하는거라 처음부터 너무 거부감 가지고


나만 손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지 않나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