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으로 30대 새끼 뽑았거든?


옷을 들처볼수도 없고 문신있는것도 몰랐음


거기다 국가기록을 우리가 알 방법도 없고, 전과자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수습 3개월 동안은 세상 얌전하더니, 정직원 달자마자 본색 드러내더라.
  1. 맨날 지각은 기본이고 일 대충 함.
  2. 전과 자랑하고 문신 보여주면서 다른 생산직 동료들 협박하고 다님.
  3. 근무시간에 몰래 편의점 가거나 구석에 숨어서 유튜브 보다 걸림.
결국 생산관리자가 참다못해 "계속 그럴 거면 그만두라"고 한마디 했거든?
근데 갑자기 눈 뒤집히더니 기계 망치로 때리면서 부수고, 사무실에 망치 들고 찾아오더라.
자기 살인미수 전과자라고, 니들 주소 다 따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진짜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 뼈저리게 느꼈다. 다들 신입 뽑을 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