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겨울에 논산으로 입대했는데
시발 진짜 입돌아가는줄 알았다
아침 6시 한창 존나 추울때 예외없이 실외점호하고 웃통까고 아침구보했는데
ㄹㅇ 뒤질맛임. 일어날때마다 아.. 몸살기운 열외하고 싶다 왤케 아프지 이생각 들었음
폰도 주말에 한시간씩 주는데, 폰보면서 맨날 질질 짰다 진짜..
자대오니까 주말엔 그냥 실내점호 가라로 때리더라
물론 훈련은 자대가 말도 안되게 빡셌는데
휴일엔 연등까지 가능하고 px도 마음껏 갈수있는데 진짜 이게 노예 길들이는법인가 싶었다
한번 다 통제한 다음 사회에선 당연한것들 조금 쥐어주고 감사함 느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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