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땡 치고 밥 먹으러 나가려는데


사장새끼가 내 어깨 툭 치더니 차 키 주더라 ㅋㅋㅋ


오늘 지 씨발 개같은 와이프 친정 가서 집 비니까


가서 거실 쇼파 좀 옮겨놓고 오라네? ㅋㅋㅋㅋ


아니 씨발 나 지금 배고파서 손 떨리는데


지는 지 친구들이랑 장어 먹으러 간다고 나감 ㅋㅋㅋ


나 지금 사장네 집 거실 한복판에서 쇼파 쳐다보고 잇다


먼지는 또 존나 많아서 재채기 계속 나오는데


이거 쇼파 옮기다가 일부러 가죽 다 찢어놓으면 퇴사각이냐?


냉장고 열어보니까 먹다 남은 치킨 잇길래


이거라도 뜯어먹고 침 존나 뱉어놓을까 고민중이다 씨발 ㅋㅋㅋ


진짜 좆소는 직원을 점심시간에도 머슴으로 부리네


이따 돌아가서 기름값 청구하면 사장 새끼 표정 볼만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