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자주하는 사람들은 

이 중 1개이상 해당되는데 본인은 모름.


1. 착각하고 단정짓고 지적하는 경우가 많음.

A가 잘못한 거 아닌데 A가 한 걸로 단정짓고 몰아가는 경우 많음.

확인가능할 증거가 있으면 다행인데

증거가 없으면 잘못한 지도 모르고 사과도 안 함.

범인찾기 하는 쪽이 증거를 찾아서 지적해야지, 왜 몰린쪽이 증거를 찾아야 하는 지 모르겠음.


2. 선택적 지적하는 경우가 대다수

같은 잘못을 해도 ㅈㄹ하는 강도가 다름.

A한테는 엄청 사람 죽일 듯 화냈으면서 B한테는 나긋나긋하게 설명해줌.

대부분 보면 A가 남자고 B가 여자면 특히 그런 경우 많더라.


3. 내로남불 지적.

자신이 하는 것은 어쩌다 보니 실수

다른 사람이 하는 실수는 조금만 해도 엄청 부풀림.

본인이 잘하면 기분은 나빠도 이해는 되지만

본인도 못하면서 남 지적하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4. 두루뭉실한 지적과 피드백 확인 불가능한 지적들.

예를 들어보겠음.

"왜 이걸 대충했냐?"라고만 지적했다고 치자.

더 위에서 그걸 듣고 "대충하면 안 되지 다시해라"라고 하면 지적 받은 쪽이 ㅄ되는 거고

"이 정도면 잘 했는데 왜 그러냐?"하면 지적 한 쪽이 ㅄ되는 건데

위쪽이 ㅄ인 경우 그 반대가 되겠지?

객관적으로 누가 더 ㅄ인 지 확인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객관적으로 잘 했어도 그냥 "또 대충했네. 제대로 하라고 했지?"라고 말하면 대충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어려움.

그래서 확인 불가능한 두루뭉실한 지적은 기본적으로 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