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흔하게 말하던 지가 벌고 지가 못쓴다는거


용돈 5만원이니 10만원이니 존나 아껴서


사주고 싶은 애들 장남감 사주고 애들 옷 사주고


이렇기 사는게 힘든거


또 병신들은 그 새끼 마누라가 돈 다 쓴다느니 하지만


이지랄하고 참고 사는 이유가 둘다 아이를 위해


이러고 둘다 참고 사니까 나도 참을만한거다


물론 결혼 안해서 애가 없으면 


외제차도 사고 자전거도 천만원짜리 사서 


취미활동 하고 그렇게 살 순 잇겟지만


결혼을 선택하고 자녀를 키우고 잇단건


내 취미를 포기하고 내 가족을 얻는 선택을 한거다


자식 낳아보면 책임감 때문에 더 발전하고 싶고


아이들에게 더 좋은걸 해주고 싶어서 


지금보단 훨씬 더 성장한 어른이 되기도 하지


그러니 일다녀와서 애기들 맛난거 사주겟다고


딸배도 하고 대리운전도 하고 그러는거고 ㅇㅇ


근데 누군 왜 사서 고생하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이런 가정을 만드는게 내 삶의 의미인 사람도 잇더라


결국 결혼은 지 하고 싶음 하는 선택인데


디씨에 병신 소리하는거 다 그대로 믿지마라


나도 좆소다니는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힘들긴해도 강남 사는거 마냥 풍족하진 못해도


궁핍하지 않게 먹을거 다 잘 먹고 


입히고 가르킬거 다 가르키며 잘 살더라 ㅇㅇ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