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쪽
- 공장 관리
- 직원 월급 계산
- 직원 채용
- 원자재 주문
- 어떤새끼가 노는가 분석
내 찐업무
- 상품 개발
- 광고 마케팅
- 상품 판매
- 매출 및 영업이익 계산
- 세금관리
- 몰 관리
- 인플루언서 협업
- 사진 및 비디오 외부 소싱 관리
여기 빠진거도 존나 많을꺼고
나 혼자 이거 다 하는데
이젠 오래되니 일도 쉽고 할거도 없는거 같음
그러니 맨날 디씨 쳐하고 놀지
틀림없이 아래 마케팅이나 상품 판매가 더 돈을 버는거고
이게 틀림없이 더 중요한거니 더 어려워야 하는데
ㅈ도 돈도 안되는 공장 관리가 10배는 더 힘듬
공장 새끼들은 또라이짓도 창의력 있게 해서
이젠 뭔 지랄을 할지 예상도 안감
브르 베트남 대저택에 살듯
저택은 아니고 주택이고 비싼동네 사는건 맞음 울 아내 하는 말이 이 동네에서 잴 거지는 우리일꺼다 그러고 잇음
@브르브르 와이프 외국인임?
@ㅇㅇ(117.111) ㅇㅇ 베트남계 미국인임
와이프 이름으로 공장하는거임?
내 이름으로 결혼전부터 하고 잇엇음 지금은 아내 명의로 돌리기도 빡셈 돌려봐야 별 다를 것도 없고
귀화 한거는 아닐거니까 한국인 신분으로 법인이랑 공장소유가 되는갑네? 지금 제조업 버티는 인간들은 그나마 동남아쪽에 공장가진 부류들만 버티는 분위기라 개인들도 그런 방향으로 준비해야된다 하더만
@조드(220.123) 내가 알기론 동남아 어디든 외국인도 법인 내면 다 사업 가능함 얘네들은 동남아 투자 환영하는 분위기라 단지 사업자 내고 나면 이젠 달라짐 심심하면 돈 뜯고 괴롭힘
@조드(220.123) 추가로 사업자 내기도 쉽지 않고 사업자만 있다고 사업할 수 있는게 아니라 뭔 소방서류니 뭔 서류니 서류 존나 필요한데 이거 다 내고 겨우겨우 시작해보면 알게 되는게 사업자 닫을때 ㅈ된단거. 외투법인 만들때 존나 힘든지 알앗는데 외투법인 닫을때가 진짜 몇배로 더 힘들다더라.
지금 알고지내던 협력업체 사장들이 다들 베트남서 뭐 한다고 해서 할때 하더라도 젊은 나라서 하는게 낫다 이런 분위기임 다들 막 땅 산다하고 건물 산다하고 그러더라고 오천 만 들고오라 그소리도 하고 어캐하는게 좋겠노?
@조드(220.123) 여기 공장부지도 호치민은 존나 비싼데 뭔 오천이노 오천은 1군 중심가에 식당 월세 수준이다; 윙훼라고 유명한 거리 있는데 거기 스타벅스 자리가 월 2억원임
@조드(220.123) 고로 너한테 사기칠려고 하는거 같은데? 오천으로 뭘 할 수 잇는 그런 동네가 아님 ㅋㅋㅋ
@조드(220.123) 그리고 듣기론 아주 촌동네로 들어가면 그 돈에 땅을 살 수 있긴 할텐데 공장은 공장부지로 정한 지역에서만 할 수 있어서 어짜피 아무땅이나 사는 것도 아니고 그 지역에서 공장부지로 정해준 땅이면 또 가격 꽤 나갈꺼다. 추가로 외국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안뜨는 이유가 뭔 군대땅이니 어쩌니 하면서 정부랑 엮일 수 밖에 없단거. 엮이면 장사 잘되면 개털릴 수 있음. 호치민에 뭔 20억 날렷다던가 하는 찜질방 사장도 군대땅 빌렷다 글케 됏음. 도로줘 시전 가능함
지분투자 형태로라도 참여하고싶음 하라는데 나도 공장을 돌려도 조선땅서는 못할거같아서 조그만하게라도 첫발을 떼긴떼야할거같은데 고민임 어캐해야할지
@조드(220.123) 1. 그 사람중에 베트남 존나 오래 살고 베트남어 잘하는 사람 있음 성공 가능성 있음. 근데 그런 사람이 지가 하지 왜 같이함? 2. 지분형태로 참여해본들 소액 투자로 여럿 나눠먹어본들 잘되본들 얼마나 나오겟음 3. 걍 이런일 도전하고 싶음 직접 맨바닥에서 구르는게 최고임. 한국에서 알던 사람도 베트남에선 사기꾼이다 생각하면 됨
@조드(220.123) 니가 뭔 건설쪽이라고 하지 않앗나? 그쪽이면 베트남이 엄청 호황일꺼임
뭐 한명이 아니라 그룹으로 덤비는거라 예전부터 조금씩 같이 뭐하고했는데 막 손해본적은 그래없음 날려도 뭐 다들 그냥 선행투자 개념이라서 보는거지 한명은 이미 넘어가서 샵 몇개 열고 황제처럼 살고있는데 넘어오라고 난리임 그양반도 한국에 사업체 운영하는데 이제 정리한다하고 근데 그인간들은 다 사장이고 나는 노동자라서 그게 좀 다름 나는 성향상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타입은 아니라 주도적으로 사장할 타입은 못됨
@조드(220.123) 뭐라도 베트남에 살고 있는 지인이라도 있으면 도움은 많이 되겟지 근데 한국처럼 쉽게 생각하고 막 덤비면 안되는게 여긴 한국이랑 많이 다름 그걸 잴 체감할 수 있는게 국가 행정쪽. 쉽게 말해 니가 어떤 담당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 다 달라질 수 있음 어떤 새낀 절대 안되는 것도 옆에놈은 ㅆㄱㄴ한 이런 지 좆대로인 나라임
사는게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