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면허증을 갱신했다.


나는 꽁안들이랑 실랑이 하는걸 싫어해서


대부분 서류는 다 브로커 통해서 진행한다


근데 브로커 통해도 뭐가 많이 바꼈다더라


원랜 브로커가 뒷돈 먹여서 내 서류 가라로 다 준비해놓고


나는 가서 사진한방 박고 면허증 1주일 후에 배달로 받으면 끝인데


이젠 뭔 3-4번을 가야한다더라


편할라고 돈주고 쓰는건데 시발 이럴꺼면 혼자하는거랑 뭔 차이냐


그러니 법이 그렇게 바껴서 어쩔 수가 없단다


그래서 이웃에 사는 꽁안(경찰)한테 물어봤음


나 일이 바빠서 경찰서 들락거리기 힘든데


면허증 할려니 법이 이렇게 바꼈다더라


이거 뭐 하는 방법 없냐니 


여기 연락해서 하라고 연락처 하나를 주더라


돈은 5백만동인가 걔한테 주면 된다더라 (사실 브로커비도 비슷)


그리고 걔랑 연락해서 주소지로 오라길래 가보니 경찰서더라


거기가서 내 한국 면허증 주고 사진 한장 박고


a4용지에 뭐 도장 찍어서 주던데


찐 면허증은 3달후에 받으러 오면 되고


경찰 만나면 이게 경찰서에서 발급한 a4용지가


면허증 진본 같은거니 이 종이 보여주면 된다더라


안된다더니 되더라


이걸 하는 새끼는 또 황당하게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고


법이 바껴도 또 편법은 있다


베트남은 모든게 이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