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살

재작년부터 부모님 사업이 잘 안되서 3천 빌려드리다 현재 4천중후반 정도 되었어

이자는 내주신다 약속하시다 이자도 내가 내느라 모은돈이 하나도 없다


그러다 이번 5월에 500먼저 주고, 몇백씩 갚아서 내년 초 안으로 전부 갚아주겠다하셨는데

지금은 상황이 아직 빚 내는 상황이시지만 갚으시겠다하시고,

난 이번에 부모님 밑으로 일하는데 월250에 대출 이자 이제 다시 내주시겠대

밑에서 그냥 잡일하면서 디자인 경력 살려서 관련 일 조금 하고 있어


6시 바로 칼퇴라 퇴근하고 카페나 생산적인 알바 찾으려하고있고, 5월부터는 외주 한달에 2,30만원 계약해서

조금이라도 isa계좌에 틈틈히 넣으려고 해.


근데 지금 결혼을 생각할 나이에 돈도 없고 해왔던 직무 다 버리고 부모님 밑에서 간단한 일만 하기에는 이게 맞나라는 현타도 오고있어

지금 잘 사는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