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바람 살살 불어오길래 자전거 동호회 나갔거든
자전거 다 타고 아구찜에서 저녁먹었음
식당이 좌식이였고 나 옆자리에 40대 초반 누님이 앉아있었음
근데 술 좀 들어가다가 오래앉아서 허리가 아파서 손을 뒤로 하고 짐을 지려고 하는데 손이 뒤로 가는 와중에 진짜로 의도치 않게 내 손이 누님 허벅지쪽을 쓱 쓸게 되었거든
근데 이누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몇분뒤에 은근 내쪽으로 다리 방향을 계속 틀더라 그래서 내 무릎하고 누님 다리하고 은근 계속 닿아있었음
존나 발기 되어있었는데 자리 끝나고 한번 자자고 할까 하다가 걍 까일게 두려워서 집에왔음...
걍 집 같이 가자고 하고 택시 같이 탈껄 그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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