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엄마가 언제까지 결혼할꺼냐고 보채길래 술김에 

나같이 중소 다니고 돈없고 키작고 못생김사람을 누가 만나냐 엄마같으면 만나겠어? 이랬더니 말이 없더라

시발..나도 결혼하고싶은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불효자식이라 나중에 지옥갈듯싶다

인생 죽어서도 지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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