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 이쁜 아내랑 결혼 했는데


더 이뻤음 좋겠다라고 생각 한 적은 있지만


외모를 줄이고 다른 능력이 있었음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은 살면서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결혼 생활은 남자가 얼마만큼 참을 수 있느냐로 결정되는거다


배리나가 너한테 '설거지 좀 해주면 안돼?'라고 하면?


시발년이 돌았나 싶어서 욕부터 박고 시작하겠지만


카리나가 '설거지 좀 해주면 안돼?'하면?


설거지 뿐이냐


집안 광나게 청소까지 해놓는다


여자에 외모는 남자가 참을 수 있는


한계치를 한없이 커지게 만들 수 있다


배리나가 했으면 가정불화로 바로 이혼할 것도


카리나가 하면 오히려 내가 이것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


부처의 말처럼 모든건 내 마음먹기 달렸는데


내가 마음먹을려면 아내의 외모가 필요하다


고로 못생긴 년이랑 결혼하지 마라


어짜피 이혼한다


알겟냐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