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 35살인데(92년)

33살 남친이랑 결혼얘기 했었나봄 남친은 공무원 8급이고

모은돈 물어봤는데 1억 4000정도 모았다고해서

헤어지는거 고민하더니 담달말에 결국 식장 잡은거 취소한다고함

상견례나 절차는 이미 할건 다했고

집만 아직 안구했고 청첩장만 안돌린 상황

모은돈이 현실적으로 너무 적었대

1년사겼었고 집안에선 누나원하는대로 하라고

너가 원하는게 행복한거라고 별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