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일이 딱딱 끝나서 손 때는 순간 일에서 해방이어야 뭔가 쉬는 느낌이라도 나는데
퇴근해도 팀즈 아웃룩에서 벗어나질 못하니까 이게 퇴근한게 아님
회사에서도 오늘 ABC 해야지 하면 중간에 E 들어오고 예전에 끝낸 F 뭐 확인하라고 오고 G,H,I정도 추가됨
씨발씨발 거리면서 추가분 쳐내고 A 쳐다볼라니까 퇴근시간임. 이제 자발적 야근 시작임 니미 씨발거
뭐 내가 업무를 잘 아는것도 아니고 이제 반년지나서 아는게 없으니 물어물어 해야하고 꼴에 관리쪽이라고 다 알고 있을꺼라는 식으로 대충 넘겨 설명하니 미치고
진짜 관두고 야가다나 마저 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올라옴..
야가다 좆같고 힘들고 더울때 제일 덥고 추울때 제일 춥고 까딱하면 뒤지긴 하는데 걍 일-쉼의 경계가 너무 명확했거든
오늘 양 부서에서 서로 지들 업무 아니라면서 떠넘기는데 니는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둘 다 아구창 돌려버리고 싶었다
앉아서 일 하는게 쉬운 줄 알았지? ㅋㅋ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임
관리라길래 뭐 있을 줄 알았더니 개뿔 그냥 빌러 다녀야함 ㅋㅋ 거의 각설이임
ㅋㅋㅋ나랑비슷하노 난 구매부인데 자재관리,생산관리,납품및 운반도하고있다.. 연봉은 얼마받고하노?
3천 중반따리
알고 사무직으로 들어간거 아니야? 사무직은 퇴근해도 회사일에서 못 벗어나고 현장직은 퇴근하면 일생각은 회사에 두고오는거지...
먹고 살라고 걍 지른거라 몰랐지 씨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