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가리 3명 나가고 내가 사실상 마지막 주자였는데
내 밑에는 다 주니어급들만 남아서
사장은 있었으면 하는 눈치였었음
옆에 인사팀장새끼도 지한몸건사하기 빡센인간이라 그냥 예스맨이고 

신임연구소장이 벌려놓은거 감당이 안되서 나도 나가는거였거든
연구소장이 어캐 벌려놓았는지를 사장은 모르더라고
전임자들이 이야기를 했다는데 

사장새끼가 회사팔아먹을라고 되도않는 사기꾼 소장새끼 불러다가 감투준거라
모든 시발점이 그거였고
소장새끼 벌려놓은거 다 쌩구라 라서 이대로가면 그거 감당못한다 그래서 나간다 

이게 핵심이었거든

웃긴거는 전임자들이 사장한테 아무도 그소리를 안했는가보더라고 
왜 이야기를 안했을까?  
내용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말을안한건지 
나는 인사팀장한테 다 털었는데 ㅋㅋㅋ 이새끼도 아닥하고 불똥튈까봐 사장한테 안털고있는느낌

그래서 나도 말안함  그냥 이직하기로했다고 하고 런침

모르면 모르는데로 개좆되든가 말던가 알빠노지
인사팀장도 이새끼도 한통속이지 사장속여먹는 ㅋㅋㅋ 개웃기노

회사팔아먹을라고 사기꾼 가져다 심어서 사단낸게 누구노? 지가 저지른거
내 말해준다고 뭔 이득이 있겠노

그리고 나와서 동료들이 뭐라 했냐고 하길래
다말했다고 함
말안했다고 하면 왜 말안했냐고 귀찮게 할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