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면접을 봄.


저 멀리 어딘가에서 3시 50분에 BMW 한 대가 들어옴.


오자마자 말도 없이 화장실을 들어감. 여기서 1차 당황.


사장이 조금 늦는다고 회의실로 안내하고 기다려 달라 함.


면접을 1시간 봄. 대체 왜 이렇게 길게 보는지 모르겠음.


긴 면접 후 회의실에서 나와 다음 주 13일부터 같이 근무 한다고 인사 시킴.


36살이고 해병대 출신이라고 함. 여기서 2차 당황.


키는 170 정도에 목소리는 군인스럽고 외모는 못생기지 않은 정도?


또한 이름이 뭐 그 나이 때 평범한 이름인데 하윤으로 개명했다고 자기를 그렇게 불러 달라 함.


여기서 3차 당황.


그리고 BMW 자기 차 아니고 사고나서 대차 받았다 함. 4차 당황.


방금 전 일임.


여기 경리한테 죽도록 맞은 썰 올라온 적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