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5개월차인데 자꾸 씨발 돼지같은 상사년이랑 여자 동료 새끼들이



내 얼굴이 좆같은건지 훈훈하게 생긴 다른 남자 동료한테는 존나 잘 해주면서



내가 뭐 결제서류 들고오면 어떻게든 꼬투리 쳐잡아서



되도않는 좆같은 꼽주고 여초식 돌려까기, 거기다 대꾸하면



어머 그래요? ㅇㅈㄹ하며 기싸움질 하는데




이 씨발련들이 갈수록 선을 넘는거임



어느날은 대놓고 나 들리라고 하듯이 벽 하나 두고는 지들끼리 



아우 육수 냄새 쟨 머리도 안 감나봐 부모님은 아시나? 같은 공간에 있기도 싫네 ㅎ 하며 뒷담질 하는걸 들어버렸다



에라이 시팔 어차피 월급 200충 내 와꾸로는 결혼에 내집 마련도 불가능한 인생  크게 미련도 없어서 반포기 상태로


좆소 다니는 와중에



이렇게 꼽 까지 쳐먹는데 패드립?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저번주부터 결제서류나 뭐 일 관련된걸로 지랄할때마다



사람들 다 보는데서 큰 소리로 꼽주는 년들 하나하나 찾아가서



존나 느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 에이 ~~~님 더 쎄게 욕 해주세요 저 이런 취향인데 이런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부끄럽게 ㅎㅎ" 


" 요새 ~~~님이 저한테 뭐라 할때마다 설레는데 혹시 지금 작업거는거에요? " 



이지랄 했음



저거 듣자마자 이 썅련들이 얼굴 시뻘게져서 존나 



예? 뭐라고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성희롱이에요!! 



이지랄 하고는 급하게 자리 뜨더라





씨발 성희롱? 지랄하네 존잘 훈남이 했으면 설레서 아랫도리까지 젖을년들이




이후 회사에서 소문 다 퍼져서  나는 무슨 사내 정박아 포지션 됐고 조만간 


회사 차원에서 조사 한다고 함 그래서 아무도 나한테 말도 안 걸어주고 모임에서도 안 끼워주는 



아웃사이더가 됨 ㅋㅋㅋㅋ



조사? 알빠노? 그냥 진짜 내 취향이 그래서 말한거다 뭐가 문제냐 하고 대답할 예정임



이걸로 지랄내면 바로 노동위원회 찌를 예정이라서 더 당당하다 



짤라도 1년 이상 해야지 실업급여 든든하게 받아먹지 ㅅㅂ ㅋㅋㅋ




근데 좋은건 더 이상 꼽도 안 먹고 나한테 짬 때리던 각종 잡무랑 서류처리도 다 사라짐



아니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없는 사람 취급으로 바뀐듯?




그덕에 일 존나 적게하고 월루하면서 신나게 다니는중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 셀카 올릴게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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