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부모한테 효도하고 산다


울아빠는 내가 아기때부터 두들겨 패고


칼가져다놓고 맨날 같이 살자하자던 사람이엿고


내 엄마는 이혼하고 자식 버리고 재혼해서


아기때부터 연락 끊고 살던 사람이엿음


니들중에 흙수저래봐야 중학교 학비 급식비


니가 알바해서 벌어서 학교 간 새낀 없잖냐?


우린 그랫다


부모가 멀쩡히 살아 잇어서 


나라에서 뭔 지원 같은거도 못받는다더라


이런 부모라도 우리 형제는 효도하고 산다


매달 용돈도 붙여드리고 ㅇㅇ


어머니가 살고 싶다던 그 브랜드 아파트


내가 내 돈주고 아파트 사서 


내 어머니랑 새아버지랑 걍 공짜로 거기 산다


거기다 용돈도 따로 드리고


이정도면 효자 아니냐?


나정도 당한것도 없는 새끼들이 뭔 부모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