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채라는 단어조차 허상인게
잠을 나중에 몰아서 잔다고 해도 그 피로는 해소가 안된다
그게 가능했으면 만성 피로라는 단어조차 없어야 한다
사람이 피로를 못 느끼는 각성 시간이 나이대마다 다른데
10대 때는 매일 새벽까지 게임 하다가 4시간 자고 학교가도 멀쩡한데
20대 부터 각성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30살 까진 00:00에 잠 들어서 7시간 자면 버틸만 한데
이후엔 10시만 되도 졸림
적게 자면 질 좋은 수면이라도 해야 하는데
교대근무로 생체 리듬 깨지면
잠을 자도 피로 물질 청소가 안되니까
나이 먹으면 길게 갈 것도 없이 40살만 되도 본인이 느낀다
43도 밤 새우는거땜에 조트인데 진짜 빨리 죽고싶으면 2좆2교대로 몸 갈면 됨
2교대는 진짜 병신같은게 주 40이랑 세전 월급 100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그 정도 더 번다고 해서 서민 탈출이 가능한 것도 아닌데 본인 의지로 수명을 갈아버리는 병신같은 짓
나도 20 초반 때 2교대 근무 했었는데 출근>점심밥>저녁밥>다음날 아침 퇴근> 집에서 밥 먹고 취침> 출근 이지랄 6개월만에 몸무게 90키로 찍고 면상 부터 가슴 등짝 까지 여드름 존나 생김
사람은 진짜 낮에 일 하고 저녁에 자는게 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