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채라는 단어조차 허상인게

잠을 나중에 몰아서 잔다고 해도 그 피로는 해소가 안된다

그게 가능했으면 만성 피로라는 단어조차 없어야 한다


사람이 피로를 못 느끼는 각성 시간이 나이대마다 다른데


10대 때는 매일 새벽까지 게임 하다가 4시간 자고 학교가도 멀쩡한데


20대 부터 각성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30살 까진 00:00에 잠 들어서 7시간 자면 버틸만 한데


이후엔 10시만 되도 졸림


적게 자면 질 좋은 수면이라도 해야 하는데


교대근무로 생체 리듬 깨지면

잠을 자도 피로 물질 청소가 안되니까

나이 먹으면 길게 갈 것도 없이 40살만 되도 본인이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