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애 엄마가 바빠서


내가 일마치고 애들 학원에 픽업 갔다.


애들데리고 집에 오는길에 


회오리감자 파는 가게가 있어서


아이들이랑 회오리 감자하나에


복숭아티 하나씩 사먹었다


그러니 딸 아이가 그러더라



'아빠 우린 너무 행복해'



행복해지고 싶냐


회오리감자랑 복숭아티를 마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