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동산 설거지해달라는 둥 처자식은 어쩔거냐는 둥 헛소리를 할 셈이 아니라 진지하게 집은 한 채 사야만 한다. 


이유인즉슨 이 대한민국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은 수천만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는 미래이며 


우리네 현 중소기업 꼴에 안 쉬었다고 자위하지마 별 차이 없음 청년들의 고독사 비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을 것이라는 것도 반박할 수 없는 예상이기 때문이다.


돈 많고 잘 사는 존잘씹인싸 대기업 인재들이야 잘 벌고 잘 먹고 잘 치료받으며 살다가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겨서 따듯한 최후를 맞이하겠으나


우리같이 돈 없고 능력 없고 불성실하며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매력적이지 못한 사회복지시스템에 기생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죽어주는게 나음 청년들은 그런 미래가 거진 불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네 노후 시점에선 슬슬 노인 고독사에 대한 부정적 사례들이 많이 나올거다. 


이 뉴스들 중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독사로 인한 지역이미지 저하, 아파트 등의 집값 하락 등의 뉴스이다. 


우리가 그때까지도 집이 없다면 고독사 리스크를 두려워한 집주인들은 우리에게 더이상 집을 빌려주지 않는다. 


만일 아파트, 다가구, 연립주택 따위라면 우리가 집을 구매하려고 해도 집값의 하락을 걱정하여 주민회 등이 인정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꼼짝없이 추운 바깥에 내몰려 노후자금이 있던 없던 노숙자로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고로 우리는 우리 삶에 최소한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최소 50대, 아직 시기적으로 죽기에는 많이 멀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시점에 집을 사야만 한다. 


그러니 굳이 살아있겠다면 지금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비루한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대비 정도는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제대로 즐기지도 못 하는 인생이 바로 우리 차라리 태어나지 말지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민폐만 끼침 청년들의 삶에 대한 체벌인 셈 치고,


그렇게 고독사의 묫자리 하나 정도는 마련하고 죽어가는 것이 우리네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다. 


좀 더 늦게 죽을 뿐 본질적으로 쉬었음 청년과 별 다를 바 없음 청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