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맨날 하는데 야근 수당도 없고(기본 7~8시, 한달에 3번 9시~10시)


주말되면 아침에 밥먹자고 쳐불러서 4시간 같이 있어야되고


연차도 없고


점심시간에도 밥먹고 바로 일하는데 일은 줄어들지도 않고


일에 집중 못하게 자꾸 중간에 불러서 프린트해와라 이메일좀 보내라 이거 확인좀 해봐라 이지랄하고


연봉은 이직하고 2년째 동결이고



솔직히 계속 다닐만한 이유가 없는데


다른 회사 이직하면 적응 못할까봐 더 좆같은 회사일까봐


지금 회사 사람들 보고싶어질까봐


또 가족들이 회사 계속 옮기지말고 한군데 계속 다니라고 하는데 옮기면 나이 34인데 아직도 회사생활 적응 못한다고 불안해할까봐




그냥 이런 이유로 존나 망설여지는데 어떻게 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