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경력이 2년인데 유관부서에서 2년근무한거라 난 이게 경력이라고 생각은 안했음 애초에 신입공고에 지원한거였고 중고신입으로 들어갈생각이었음
그래도 회사다닌건 맞으니까 경력기술서 열심히 쓰고 면접가서도 유관부서에서 일했다고 어필했음..
결국 붙었는데 거기서 감사하게도 내 경력을 인정해주셔서 2년 경력이 있는 직원으로 이제 일주일정도 재직중인데
들어오자마자 단 10분도 쉰적없고 회사 사람들 적응하고 일배우고 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름
여러개 알려주고 익숙해질만하면 새로운걸 알려주고 다른사람들도 다짜고짜 메세지나 전화로 이거 왜 이렇게 되는거냐(나도모름 내가 안한거임) 묻는 척 하면서 따지고들음 회사 내규같은거 들먹이면서 나도 내규 읽으면서 회사에 대해 알아가고싶었는데 바로 실무투입돼서 그런거 볼시간도 없었음…
다른곳 알아볼까 나 그래도 면접 붙는곳 많았는데 빨리 취업하려고 여기 들어온 거였는데.. 오자마자 원래 다니던 직원들이 당연히 알아야된다는것처럼 취급하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음..
당연하지 연차차고 대리 과장급 되면서 한명 붙여주면 니 포함 4명치 일처내야됨 2명붙여주면 6명치 일이 주어짐
아니 일 많이주는건 알겠음나도 전에 다니던곳에서 야근하면서 일 존나많이했음..; 내말은 너무 성급한거 아니냐는거지 이제 일주일됐는데 벌써 이 취급이면 짬차면 어떻게되는걸까 싶은거임 빨리하고싶어도 혹시 내가 모르는게 있을까봐 바로 처리도 못하고 확인받고 진행하다보니 오래걸리기도 하고
원래 니 상사가 적당히 스크린플레이해야되는데 그래 안하는 상사만난거임 다른 인간들이야 내 일 아닌데 알빠노 가는거지 맞네 틀리네를 왜 따지노
@조드(220.123) 내 상사는 나 배려 많이해줌 유관부서들이 취급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임 전에 있던사람들이 퇴사를 많이했는지 팀에선 잘대해줘서 그건 다행이긴함
유관부서대응도 맨처음에는 니 상사가 받아서 너한테 내려주는 형태로 적응하는게 시작임 그래 바로 붙인거는 스크린플레이가 안되는거고 유관부서야 알빠노 개지랄 스타트 들가는거고
그런 곳은 니 앞에 있던 놈도 그런 취급 당해서 나간거임 ㅇㅇ 경력이직이라도 인수인계 받고 파악 하는데 시간 걸리는게 정상인데 벌써 그지랄 한다는거는 그 회사에 일 제대로 아는 사람 없는 주먹구구 회사라는거임
전회사도 중소였는데 업무적인 면에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님 회사가 근로자들 업무환경에 별로 투자 안하는거같음.. 다른곳 천천히 알아볼까 수습끝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