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경력이 2년인데 유관부서에서 2년근무한거라 난 이게 경력이라고 생각은 안했음 애초에 신입공고에 지원한거였고 중고신입으로 들어갈생각이었음

그래도 회사다닌건 맞으니까 경력기술서 열심히 쓰고 면접가서도 유관부서에서 일했다고 어필했음..

결국 붙었는데 거기서 감사하게도 내 경력을 인정해주셔서 2년 경력이 있는 직원으로 이제 일주일정도 재직중인데

들어오자마자 단 10분도 쉰적없고 회사 사람들 적응하고 일배우고 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름

여러개 알려주고 익숙해질만하면 새로운걸 알려주고 다른사람들도 다짜고짜 메세지나 전화로 이거 왜 이렇게 되는거냐(나도모름 내가 안한거임) 묻는 척 하면서 따지고들음 회사 내규같은거 들먹이면서 나도 내규 읽으면서 회사에 대해 알아가고싶었는데 바로 실무투입돼서 그런거 볼시간도 없었음… 

다른곳 알아볼까 나 그래도 면접 붙는곳 많았는데 빨리 취업하려고 여기 들어온 거였는데.. 오자마자 원래 다니던 직원들이 당연히 알아야된다는것처럼 취급하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