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재벌이라 했는데 사실 재벌은 아니고 여자친구 집안이
할아버지 때부터 땅이 엄청 많았었거든? 아무튼 그래서 그거
팔아서 빌딩도사고 투자도하고 사업도하고 여러가지해서
더 성공하셨고 여친 부모님 재산만해도 300억-400억가량
이신거같은데.. 거기다 여자친구가 외동이라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우시기도했고.. 근데 반대로 나는 자가나 재산도없고 부모님도
그냥 공장다니시고 1-2억짜리 전세에살거든.. 너무 비교되서
고민이다.. 여자친구는 사정알고있고 괜찮다고 그런거 신경쓰지말라하는데 여자친구 부모님 집에만가면 되게 내 자신이 초라해지거든.. 안그러려고 하고 나도 열심히 여러가지 준비하고 공부하고 일하는데도 아무튼 그래.. 어떻게해야되냐..
일단 축하한다 잘생겼구나
고맙다.. 근데 진지하게 고민이여서 내가 얘랑 급이 맞으려면 성공한 사업가나 변호사 검사 의사 전문직 정도는 되야할거같고.. 여친 부모님 앞에서도 자꾸 작아진다..
노콘ㅈㅅ ㄱㄱ
일단 질싸하고 생각 - dc App
소설 그만쓰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 그 만한 이유가 있겠지 너 혹시 굵냐?
그리고 등가교환이 아니라 기울어진 시소,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면 너는 죽을때까지 그 핸디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자신 있으면 가라 다만 그게 기회일지 아니면 너의 패착일지는 누구도 모른다.
40-50대까지 굽신거릴자신있음 ㄱㄱ
부의 재분배까지 실천하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