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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이어폰 끼고 전화 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와서 "글자 못읽냐 담배 피지 말라고 하잖아"

이러길래 담배 안피웠는대요; 이랬거든

그랬더니 "아휴 글자를 읽을 줄 모르나" 이러면서

무단횡단하더니 약국 들어가더라

그거 보고 존나 어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