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서 딸치고 휴지 키보드 위에 올려둠 / 누군가 안치우면 계속 쌓아둠


2. 점심시간에 만취하고 일 안하고 쳐 잠


3. 술한병은 괜찮다고 단체로 음주운전


4. 2인근무인데 일 많은 상태에서 사장이 선임한테 다음 날 휴가줘놓고 나한테 회식날 술 안먹는다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함 / 이 때 진짜 병신인가 싶었다


5. 여자 즙짠다는게 뭔지 봄 / 자기가 계획한 일이고 잘 풀려가는데 상대방이 함정에 걸려서 허우적대는거 보고 불쌍하다고 즙 짬



 회사에 다니던 매 순간이 역겨웠다. 단 한순간도 즐겁지 않았고.. 단 한순간도 마음 편하지 않았음. 왜 이새끼는 일을 안할까? 왜 저새끼는 지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즙짜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