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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직장은 전기시험 QA. 1년
두 번째 직장은 SKT 콜센터 1년
세 번째 직장은 좋소 장비 수리직 1년

세 번째 직장은 오늘로서 1년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일 년이라고 적었다. 그 어떤 이유건 선임이 뭘 어쨌든 어쨌든 서류상으로 내 이력은 이렇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일을 29에 새로 시작하는 건 부담이 된다.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고 그런 식으로 좋은 자리가 있다면 닫아두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왕 취업을 새로 한다면 역시 수리 쪽으로 할 것 같다.

이번 직장이 마음에 안 들었던 이유는 너무나 수직적인 문화 였다.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 두발 규정 이런 것들 솔직히 난 나쁘지 않았다. 정장을 입으면 나름대로 뿌듯한 점도 있었고 괜찮았다. 하지만 김부장이 씨* 새끼가 너무나 족같아서. 그리고 최근에 너무도 날 괴롭혀서 결국은 사표를 썼다. 그 이유는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았다. 그냥 짜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