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전자 1차 협력사 중견기업 비정규직으로 재입사 하고 출근한지 이제 5일차인데
과장이 나한테 너무 많은 큰 기대를 하는것 같아서 속으로 겁이 너무 많이 난다...
지금 물류파트에 성격 괜찮고 좋은 경력 4년차 사수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나는 그냥 물류파트 사수 옆에 붙어서 도와주는 업무랑 일일 계획표에
특정 모델 제품 물량이 잡혀 있으면 물류파트에서 일하는 도중에
생산 조립 라인으로 투입되어 들어가서 일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
혼자서 물류파트 전체를 다 돌릴 수 있는 4년차 사수랑 똑같은 수준의 능력에 도달할것을 기대하고 요구함...
과장 성격이 미친개 이런건 아닌데 그래도 너무 큰 많은 기대를 하는것 같아서 속으로 겁이 너무 많이 난다.
솔직히 다른 부분들은 다 이제 슬슬 적응이 되어가는데
수십가지의 제품 모델 모양 컬러 이런거 생긴거 보고 제품 모델 이름이랑 제품 모델별 일련번호를 다 외우면 되는데
진짜 외울려고 노력을 ㅈ빠지게 해도 쉽게 잘 외워지지가 않는다...
그나마 ㅈ뻉이 치면서 열심히 일은 해서 물어보는 경우는 적은데
일하는 중간중간에 과장이 물류파트 사수랑 똑같은 수준으로 도달해야 한다는 말을 할때마다
속으로 겁이 너무 많이 난다..
걍 적당히 1인분만 해라 과장이 니 월급주는거도 아니잖냐
내 나름대로 뺑이쳐가면서 1인분은 하고 있음... 솔직히 수십가지 제품 모델들 모양 컬러 생긴거 보고 제품 모델 이름이랑 일련번호가 쉽게 잘 안외워져서 그렇지...
니가 몇살인진 모르겠다만 군대마냥 걍 적당히만 하면 됨 니가 특출나서 성과를 냈다고 쳐도 위에선 다 지껄로 포장하기 바쁨 빨아먹히기만 할뿐임
@ㅇㅇ(121.155) 현재 내 나이는 35살임... 그리고 물류파트도 하고 도중에 제품 투입 시간되면 시간 맞춰서 생산조립라인도 투입되고 게다가 계약직 겸 비정규직이라 딱히 성과를 낼만한것도 없음...
걍 적당히 다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