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면접보러 갔는데


초면에 말까고 니 경력 좆도 아니다 여기오면 제대로 가르쳐 주겠다 말만 잘들어라 일단 3개월은 수습이니까 계약직 근로계약서 쓰자 


해서 존나 쎄하길래 오늘 저녁쯤 정중히 채용 과정 포기하겠다고 문자보냈더니


시발 술마시고 전화와서 우리 그냥 하자 근로계약서 그거 아무 차이없다 난 한번 믿으면 내쪽에선 안짜른다 이지랄 


지가 술 너무 취해서 내일 아침에 다시 전화하자고 하고 끊더라 


절대가면 안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