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의료기기 생산팀 과장임
구조는
이사 : 실무 모르고 안함 큰틀 관리
주간: 나(과장) 대리 작업조장 - 작업자 20명
야간: 과장 자재사원 -작업자 20명
큰 실무는 거의 내가 다하고, 회사 특성상 고객사랑 생산 일정 및 출하 일정도 영업팀이 아닌 내가 담당함
야간조에 생산에 문제됐다 -> 내잘못 30퍼 ( 내가 설비 관리 제대로 못해서)
야간조에서 실수했다 -> 내가 처리
야간조 과장이 실수했다 ->내가 고객사에 사과 및 내가 처리 - 빡치는이유 1
야간조에서 불량났다 -> 내가 고객사에 사과 및 대책서 작성해서 공유 - 빡치는 이유 2
야간조 생산 계획및 자재확인 -> 내가 다해주고감
야간은 그냥 돌리기만 하면됨
이게 지금 2년째 지속되서 내가 진짜 존나게 빡쳐서
야간과장한테 씨발 확인좀해라, 애들 관리해라 불량 안나게 작업자 교육하고 절차서 지키는지 확인해라
야간에 창고 정리좀해놔라 씨바 드러워죽겠다
불량좀 내지마라 사과하기 개 좆같다
이런내용인데 워딩은 부드럽게해서 메일 보냈음
근데 돌아오는 답변이 "같은 과장인데 뭔데 일시킴? 뭔데 지적함?" 이런뉘앙스임
이사한테 달려가서 개좆같아서 못해먹겠다고 저게 맞냐니까. "너 힘들겠네.. 근데 같은 과장인데 일시키고 지적하는거 오바임"
그럼 내가 왜 야간조에서 잘못한거 처리 다하고 내가 사과해야하냐고 하니까
니가 주간 담당자고 야간조에서 잘못한게 있으면 자기가 얘기하겠다고함
근데씨바 뭘 알아야 자기가 얘기하지. 개좆같은거 그래서 "난이제 야간꺼 신경안쓸거고 불량 대책서도 야간에서 알아서 써서 고객사에 보내라해라" 라고 통보하고 자리박차고나옴
근데 일이라는게 고객사하고 일하는데 "야간조꺼라 나는 모른다"
이게 안되는거임. 그래서 그냥 적당한선에서 하고있음
또 하나 터진건 우리가 신규라인 증설하면서 생김
내가 이제 관리하는 라인이 늘어나서 내가하던거 이제 조장님이 하라고 지시함
근데 조장이 "이사님이 신규라인 저도 신경쓰라고해서 그거 일 못받음 ㅅㄱ " 이러네
이런 씨발 지금 더주는 일도 처리 못하는데 그쪽라인까지 당신이 신경써야한다고? ㅇㅋ 내가 이사랑 얘기한다하고 넘어감
이사한테 달려가서 아니 내가 작업조장한테 일을 줬는데 이사님이 증설라인도 조장보고 보라고해서 일 못받겠다는데 맞음? 하고 물어보니
ㅇㅇ 내가 둘다보라했음
그래서 "아니 지금일도 더주려는거 못친다고하는데, 거길 어케함? 안됨 이거해야됨" 이라고 말하니
조장이 업무 부담되는거 이해된다며 조장하고 업무를 조율하래
이런씨발 내가 이제 현장 조장하고도 업무를 조율해야됨? 그거 오바아님? 이러니까
자기는 일단 조장 더뽑을 생각없고 그사람시킬꺼니까 업무는 알아서 조율하셈 이러고 대화 마무리지음
여기서 현타가 개좆같이 찾아옴
이씨발것들이 똥치우고 일하는건 다 내가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이사가 감놔라 배놔라하니까 이제 내말이 개좆이됨
팀장급 중붕이들은 이거 어케해야한다고 생각함??
이직VS 좆같다고 때려박고 이직 VS 걍 다님
도와줘 형들
1. 이런경우는 맨처음부터 남의일은 남이 하게 선을 잘 그었어야했는데 얼래벌래 끌려다닌 케이스임 / 이제부터라도 공식적으로 선긋고 너가 주중에 대응을 하던지 해라 나도 일이많아서 대응어렵다 이래 일단 진행시켜야함 / 고객한테도 분장이 이래됐다 담당자 연락처 이쪽으로 메일 주셔라 이래 가야함 / 근데 이미 다 업무가 셋업되서 쉽지않을거임 (퇴사 각오하고 셋업 다시시켜야함) 2. 이거도 마찬가지로 선긋기가 안되서 벌어진일임 / 일단 메일로 던지고 참조에 이사껴서 하던지말던지 마음대로 해라 이래 가고 사단이 나야함 그래야 비로서 조율이 됨 / 니가 다 해결해줘버릇하면 판 이래만들어짐
그럴라면 이사랑 한판해야하는데, 올해가 진급케이스라 씨바 한판하기가 애매하네 진짜 퇴사각 봐야되나 씨발거 잠이안온다 형
이런일로 잠안올고 이러면 나만 손해임 니는 니 대로 해라 나는 나 대로 한다는 마인드로 끝까지 가져가서 내 원하는걸 차지하면됨 생산쪽업무는 이런거 비일비재하잖음
메일로 니일 아닌건 다 넘겨버려
어휴 븅신아, 싸울 상대를 잘못 정했어. 너는 같은 생산팀과 아옹다옹할게 아니라 영업팀하고 한판 해야해. 고객사랑 맞다이를 왜 니가 하냐? 그건 영업팀이 하고 넌 영업팀 요청에만 대응해주면 되는거임
이사가 어떤 입장에서 널 보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도 넌 권한은 없고 책임만 존나 많은 개노답 상태인데 거기서 엄한 애들 잡고 있어서 이사가 도와주지도 못하게 만들고 있어
그게 안해봤겠냐? 출하 뭐나가는지 영업팀이 나한테 물어보고 . 물건 출하된거 수량 이상하면 나한테 물어보고, 생산 품목중에 단가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보는게 우리 영업팀임. 뭐 납품 해야하는지 고객이랑 확인하고 리스트 만들어서 영업팀에 토스하면 영업이 배달함, 고객사에서 물건 받아오는데 뭐받아오는지 몰라서 누락된거 여기서 존나게 찾는데 영업팀은 응? 고객이 준거 그게단데? 이지랄함. 이것도 이사한테 말했더니 영업부가 어떻게아냐고 너네가 좀 챙겨주라고함 개 씨발 이사가 잘하는애들한테 일 더주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지말이 법이됨
@글쓴 중갤러(119.67) 그럼 할말 없는데, 확실한건 지금처럼 같은 생산팀하고 싸우는건 최악의 선택임. 니가 사장도 아니고 아군이 더많은 상태에서 싸워야지 왜 사방 팔방 적만 만드냐
@글쓴 중갤러(119.67) 아무튼 굳이 밑의 3가지 선택지에서 찾아아한다면 1번임.
1.번 부터가 ㅂㅅ짓하고 있네. 응대나 대응만 하면 되는건데 적당하든 뭐든 니가 왜 처리를 하고 있음??니가 회사 대표임?? 아니면 QC 담당자임?? 거래처에서 야간껄로 ㅈㄹ하면 '아 내가 주간 담당자라 해당건에 대해서는 야간담당자한테 알아보고 전달하겠다' 정도만 하고 거기서 끝내면됨그리고 야간 과장한테 전달하느냐? 아니 그냥 그정도 응대만 하라고..아무 대답도 없으면 그럼 거래처가 ㅈㄹ 하겠지? 또 똑같이 응대만해... 그럼 다른 라인을 타든 거래처 사장이 스트레이트로 전화를 하든 ㅈㄹ 하겠지?그럼 회사에서 따로 회의를 하거나 지시 내려 오겠지?그럼 업무지시가 내려온거지? 그때 처리를 하는거야.왜 ㅂㅅ 같이 인정도 못받는일을 찾아서 하다가 욕처먹고 스트레스 받냐? ㅂㅅ임?
전달은 해야하지않을까?
@글쓴 중갤러(119.67) 이사나 야간과장이 말을 들어처먹는 새끼면 그게 맞는데 같은 과장끼리 기분나쁘니 나대지 말라해서 그렇게 한다는데 뭐가 문제냐? 업무지시가 내려 왔음? 아니지? 회사에서 왜 전달안했냐 ㅈㄹ하면 업무협조 메일 보냈는데 같은 과장끼리 지시 하지 말래서 야간일 좆도 모르는 주간 호구새끼라 혹시나 기분 상하게 할까봐 말을 못했다. 하면됨. 그럼 그런일은 알려주라고 정당한 업무 지시가 내려 오겠지? 그때 야간 과장새끼한테 욕을 하든 ㅈㄹ을 하든 클레임을 넣어. 직접 당해봐야 고쳐진다
@ㅇㅇ 나만 잘하면 되겠지가 아냐. 내가 말하는건 회사가 지금 문제점을 인지시키고 그걸 해결하는걸 공개적으로 하라는거야. 정당하게 능력인정 받을수 있는 방법이고 나는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 PR이 되니까. 왜 ㅂㅅ같은 두 과장새끼들이 비공개적으로 알력 싸움하고 ㅈㄹ임
원래 주간밖에 없었고, 야간이 생기면서 야간과장은 새로 들어온거임. 그래서 지금 이프로세스가 굳어져있음 나는 4년차 과장이고 상대는 입사 8개월됨,
내가 메일보내니까 이사님이 그렇게 시킨거임? 이사가 시킨거면 그렇게할께. 근데 왜 니가 나한테 지시함? 이런 워딩임
@글쓴 중갤러(119.67) 긍게 이 답답아 일좀 키워서 이사 이상급이 알게 공식화 시키라고. 아니면 이사한테 같은 과장인데도 내가 선임 이니 그정도는 말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따지던지.. 하긴 딴팀이라 해도 지 밑에 조장놈이 ㅈㄹ하는데도 입꾹닫는 놈한테 뭘 기대하겠냐. 좆소든 대겹이든 업무든 뭐든 밑에놈한테 잡아 먹히는 순간 좆된거야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