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할때 편의점 들러서
음료수랑 레드불이랑 반미랑 사왔는데
오늘은 거기 임산부 아줌마랑 남편이 있더라
막 집었다가 놨다가 반복하는데
임신해서 먹고 싶은건 많은데 돈은 없고
그래서 기껏 큰 마음 먹고 온게 편의점인거 같더라
니들이라면 임신부를 편의점에 데려갔다느니
비난하겠지만 그래도 뭐 난 좋아보이더라
못생긴 부부지만 둘이서 서로 웃으면서
편의점에서 음식 고르고 먹고 있던데
가난해도 저렇게 즐겁게 살 수 있지 않나
꼭 비싼 식당가야 행복한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
평소 똥글만 싸더니 왜 갑자기 현자타임이 오신겁니까?..
이것도 똥글이다
니 돈 나한테 다 넘기고 저렇게 행복하게 살아라
그래서 꾸준글은 정했냐? 앞으로 여기 ㅂㅅ새기들처럼 꾸준글을 찍 싸면서 등판해라. 지 존재감을 알리고 싶은 새기들은 꼭 이런짓을 하더라고
편의점이 더 비싼거 아니냐? 대형마트가 더싼데
편의점은 바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베트남은 즉석요리도 많이 팔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