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것에 대한 무욕은 가장 기초단계고
물질적인 욕심을 일어나게 하는 감정자체를 초월 해버리는거임
인간은 기계와 작동원리가 똑같다
DNA에 본능이라는 코딩이 입력 된 체로 태어나서, 학습과 경험 체험 등이라는 설치파일이 뇌 속에 설치가 되고
(타인에 의해서 이상한 거 설치 된 놈들 많음) 설치 된 파일을 의식 무의식적인 기준으로 인간은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한다
여기서 가정을 하나 해보자
내가 물을 무서워 한다
왜냐면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지
나는 그 때를 기점으로 물을 무서워하는 알고리즘이 머릿속에 설치가 된거임
설치 된 프로그램은 기억과 감정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만약 그 알고리즘을 지우면 나는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거임
이와 똑같은 원리로 살아오면서 뇌 속에 설치 된 파일과 DNA에 새겨진 본능조차
전부 제거 해 나가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나오게 된다
이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가 되겠지
근데 실제론 설치파일은 물론이거니와
눈과 귀를 멀게하고 혀와 코의 기능과 촉각 등 가장 원초적인 센서조차 없애버려도 마지막 하나가 남는다.
스스로에게 왜?라고 질문을 하는 거
이건 없앨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는 불가능 하고
왜 라고 질문하는 하나가 커져서
태어날 때 설치 된 알고리즘과 태어난 후 설치 된 알고리즘을 완전 장악하게 되면 무욕이 이루어지는 거 같음
스님들이 참선하는 거나 명상의 원리도 잡념이 안 들게 하는게 아니고 질문하는 왜?라는 부분에 집중을 해서
잡념이 들어올 구석을 못 만들게 하는거임
요약좀,,
1. 네가 생각하는 모든 기준은 만들어진거다 2. 그게 만들어진 기준점에 이르러서 하나씩 제거 해 나가면 마지막 하나가 남는다 3. 그건 1%도 안되는 작은거지만, 1%로 나머지 99%를 장악하면 무욕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