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면 계속 갈등이 생겨..
그렇다고 집을 나가자니 또 걱정이고,
계속 함께 지내자니 내가 못버틸것 같고.
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은데 어찌해야되노....
지금 초등학교 1학년 수준정도? 신것 같은데...
점점 기억을 잃어버리시는게 보이는데, 내가 죽고 싶다.
집에 가면 계속 갈등이 생겨..
그렇다고 집을 나가자니 또 걱정이고,
계속 함께 지내자니 내가 못버틸것 같고.
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은데 어찌해야되노....
지금 초등학교 1학년 수준정도? 신것 같은데...
점점 기억을 잃어버리시는게 보이는데, 내가 죽고 싶다.
너가 놔야됨. 아 인생 갈수록 시발 어려워지는구나. 디펜스게임이구나. 이걸 인정해야됨
퇴근하고 집에가면 좀 쉬고 싶은데, 계속 갈등이 생긴다....몇번이고 알려드리고, 설명해드리고,방법을 알려드려도 진짜 개선이 안됨...예를들면 진라면을 가지고 와서 이게 뭐냐고 물으면 내가 어떤 반응이겠냐...평생 라면 안먹어본 사람처럼 뭐할때 쓰는거냐고 물어보면 진짜 가슴이 무너진다.
니 인생은 이제 좆됐다는걸 인지하고 치매안심센터 연락해서 상담받아라.
치매안심센터 ...고맙다...
치매 진짜 좆같은병이다 힘내라
요양원보내야지...
가족한명이 하루죙일 돌봐야하는데 그게되것냐??
@ㅇㅇ(223.39) 하... ㅅㅂ 치매솔직히 거의온다든만 걱정이노
일상생활은 가능한데, 딱 초등학생수준임...상황인식,대처,분석,사후결과예측,추론,기억 다 조금씩 문제가 있어..진짜 보이스피싱 같은거 전화받으면 그대로 속을거야..
@글쓴 중갤러(39.121) 난 보낼거같음 솔직히 답없음...
@ㅇㅇ(223.39) 그냥 주말에만가서 얼굴보는것도 그렇게 나쁜것도아녀....
돈뜯어
돈으로 해결되면 좋겠다.
조진거지 뭐
요양병원 보내는게 맞다. 거기서 병원비 내면서 돌봄 해주니까 괜찮은데 단, 치매환자가 요양병원 가면 하루하루 금방 늙고 죽어간다는거다.. 1월에 검은머리였던 사람이 1월말, 2월초 되면 올 흰머리로 되고 그렇다... 요양병원 보낸다는게 알겠지만 빨리 돌아가시게끔 되는 구조더라 나이드신분들 보니까
아...이걸 어쩌나....얘기만 들어도 앞이 깜깜하네..
@글쓴 중갤러(39.121) 근데 솔직히 치매환자는 오래살아도 본인한테 좋은것도 아냐 니가 어느날부터 초등학생이하 능지인데 남한테 피해준다 생각해봐
ㄴ 그건 맞지 근데 치매 환자가 본인이 치매인지 치매가 맞다면 내가 피해주는건지도 모를텐데 자식 입장에선 어머니 , 아버지를 손쉽게 못 놓지
@글쓴 중갤러(39.121) 물론 이성적 판단이 어렵겠지만 힘내라..
평생 고생만 하셨는데...아오....진짜
어머니냐 아버지냐 에 따라 다름
어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