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디씨에서 혐오 글만 쓰는 애들 있잖아. 
존나 불쌍한 애들이야.

예전 한창 피끍어 오를때
이색히들 인실좆 보여주려고 
사건 접수해서 대면한적 있었거든


근데 보니까 존나 짠함..

그때 걔가 고시생이라고 하는데 보니까 나보다 형이었어
척봐도 30대 초중반.. 그 나이 먹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뭐하고 사나 싶긴한데


들어보니 가정 사정도 그렇고

애가 딱봐도 비루하고 덜떨어져보이는게 고개 푹숭이고 벌벌 떨고 있는데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

그나이 먹고 왜 그러고 사냐고 하고 싶었는데
잘못했다고 어쩌고 하는거 보니 그냥 말을 못하겠더라.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