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좆소 퇴사한곳 오후 7시40분부터 출근해서 8시에 바로 업무시작할수있게 준비하라고 하고 점심시간 딱 20분 주고 그 시간이후로 점심시간에도 계속일하고 저녁 6~7시 늦으면 9시까지 일하다가 퇴근하는데 문제는 컴퓨터 앞에서 못떠나고 일이 계속 몰려옴 페이스 못맞추고 피로도 스트레스 과하게 쌓이니까 못버텨서 한달일하고 퇴사했는데 솔직히 중간에 숨쉴 구멍은 좀 줬으면 했었다 근데 회사가 빚에 허덕이는곳이라 이런거 용납을 못하는 환경이라 내가 못버티고 퇴사함
그냥 많은거 안바라니까 주40시간 기준 연봉 3200만원만 맞춰줘도 충분하겠는데 솔직히 점심시간이든 업무 몰릴때 빼고는 담타든 뭐 물이라도 편히 마실수있는 5분의 쉬는시간씩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왜이리 비참해졌을까
힘들때마다 도망치면 딛고 올라갈 발판이 없어서 가면 갈수록 힘들어진다. 좀더 나이먹기 전에 좀 쌓아봐
내가 역량이 부족했나봐 진짜 근데 사무직은 딱 한달해봤고 현장은 5년했었거든 결이 완전다른데 직무 바꾼 첫단추가 너무 빡쌧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