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담배피는 누나들 보면 겁났음. 일진형들 애인일까봐

대학생땐 담배피는 여학우들 보면 좀 꼴렸음. 약간 퇴폐미?


근데 이젠 20대 초반 여자애가 담배피는거 보고있으면 속에서 울컥 올라온다. 뭔가 존나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거부감이 느껴짐


나도 이렇게 되는구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