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네스 생산직 한달지났고 두달차인데 


처음에 쉽게 생각했더니 2주전부터 오른쪽 중지, 약지손이 저림증상이 생기면서 새벽마다 쥐가나듯 저려서 3번이상 자다 깼다가 반복중임.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라




왼손은 검지, 새끼손가락 관절이 아프고 자고일어나면 부어서 잘 굽혀지지도 않았는데 최근 며칠전부터 왼쪽도 중지 약지손가락이 저리기 시작함.


 매일 아침 따뜻한 물로 샤워해야만 조금 붓기가 가라앉는데 저리니까 양치질하면서 손목 꺾거나 할 때 손에 힘이 안들어가고 자고 일어날 때 주먹이 안쥐어 지거나 주먹쥐려할 때 엄지손바닥이랑 손목부근이 근육통 비슷하게 뻐근하면서 힘이 안들어가기 시작함...



케이블도 ㅈㄴ 무거운건 100kg넘고 보통 15~50kg 다양한데 


남자들은 힘쓰는 일들이 많다보니 관절이 빠르게 10창나기 쉽상인듯. 다들 물어보니 손가락 관절에 하자있는 사람들이 전부임


직업병이라는데 한달도 안돼서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니 


요즘 드는 생각이 이번달까지만 버티고 나와야되나? 싶을정도로 손이 너무 아프고 진짜 손 ㅂㅅ될것 같음..




더구나 매일 8~9시까지 잔업에 토요일 하루쉬고 일요일 특근으로 주6일 일하는 중인데 진짜 이게 사람할 짓인가 싶다.




하네스 생산직 해본 형들 경험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