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급이 90만~100만 초반
계약직도 180만대인 세상에 기본급이 저지랄인건,
기본급을 각종 수당으로 돌린건데
이로인해 얻는 회사 이득은 초과근무수당과 성과급 및 위로금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음
2. 포괄임금제 악용
이건 머 너무 상식이라 설명할 필요가 있나...
월급이 210 전후로 칠때,
기본급을 씹창내놨으니 최저에 미달되니까 기본연장시간을 포함해서 맞추고,
그걸로 일정 초과근무를 해도 이미 수당에 포함되어 있다며 지급을 막아버림
3. 계획에 없는 주말근무 강요
인사과 채용 당시에는 주5일이라고 홍보하지만,
막상 입사해보면 근무표라고 주말근무를 강요함
처음에 대리정도 되는애에게 '이건 소개받지 못했다' 라고 말하면
'아 그래요? 들가기 싫으면 안들가도 되요' 라는 답변을 받았었음
4. 모래시계형 구조
8년차가 8명, 그 밑으로 바로 신입사원이 있는 허리가 잘린 구조를 모래시계 구조라고 함
정상적인 회사라면 8년차가 머리, 3~4년차가 주작업, 그 밑 신입사원이나 1년차가 부사수로 인원을 채워야하지만
이 애미리스한 기업은 8년차의 짬질과 과장도 290만 받는거 보고 런쳐버림
나이차서 못나가는 틀딱들과, 채용사기당해 들어오고 보는 신입들이 만들어낸 기형적 구조
나도 2년차 되니 온갖 짬은 다맞아서 여기서 나감
5. 고객응대부서에 매출을 강요 이후
경쟁력이 밀려서 신규 아이템 판매는 못하니
기존 판매된 설비 유지보수에 돈을 최대한 뜯으란 거임
밑사람들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신규 설비의 원가절감에 치중하게 되고, 이는 고객불만처리 및 설비 품질 저하의 악순환에 빠졌었음
원가절감하면 영업이익에 도움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임원의 가족계회사에서 GG치니까 설비 워런티 기간 내에 다 이슈 터져서 뱉는돈이 더 많었음
여기서 내가 이슈 현장에서 처리한다고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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