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이 좋아서 가는게 아니라


도시 사람들이 싫어서 가는거라던데


시골가면 텃세 때문에 더 괴로울텐데 왜 가는거지?


자기가 직접 작물 키워서 먹으면 행복할거라는데


정작 촌에서 일하는 사람 말로는 병충해 입고 고라니가 뜯어먹고 가면


심고 키운 보람 하나도 없고 우울증만 온다 하더만


행복하려고 간건데 우울증 걸리면 뭔 소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