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인되고 나서 술을 아예 안 마심. 걍 술 자체를 안 좋아해서
암튼 금요일날 퇴근하려는데 부장이 저녁먹자길래 ㅈ같지만 따라갔음. 부장은 술 시키고 난 그냥 물 마심.
난 술 안 마시니 술잔도 아예 안 받았고, 부장이 자작을 하든 말든 걍 밥 먹고있었음
그러다가 중간에 '상사가 자작하는거 보고만 있냐' ㅇㅈㄹ하는데 난 먹지도 않는 술도 따라줘야 하나 싶었다. 친구도 아니고 반강제로 온던데
걍 거기선 '아 그런가요'하고 대충 넘김. 마지막까지 술잔 채워주진 않았는데 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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