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조선해양에서 용접/제관 노가다 한지 15년정도 됐고 

나이는 34살입니다. 지인이 경주에 있는 자동차부품사

보전부 개선팀 입사 추천해준다기에 고민중이 있는데요..

벌이는 지금보다 2배이상 적을거 같은데 그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안전적인 직장을 한번 찾아보는게

어떨지 고민이 좀 되서요. 하는일은 생산라인 보수하는

일이라는데 경험있으신분들 고견 좀 듣고싶습니다.

연봉은 시급제로 해서 정기상여금이 750%고 

성과급이나 이런건 따로 나온다는데 지인 얘기로는 

대략 초봉 기준 6~7천 선이라고 합니다. 

조선소에서 4년정도 근무해본 경험이 있긴한데

내업공장이 아니라 전부 외업(외부 야드작업) 근무만

해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좋은기회인건 알고 있는데 평생 노가다만 하며 살다보니

뭐가 좋을지 분간이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