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엄마손잡고 있던 애들 둘이 쓰레기를 길에 휙 던지는거

난 그냥 보기만 하고있었는데 한 20대 후반? 30초반 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애들한테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되요~ 자 다시 주워서 저기 앞에 쓰레기봉투에 넣자


이러길래 난 그 애들 아빠인줄 암

근데 엄마가 막 난리를 치는거야


당신이 뭔데 우리 애들한테 뭐라고 하냐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그렇게 챙피하게 공개적으로 지적을 하냐


이지랄 하는데 와 저게 맘충이구나 싶었음

근데 남자가 화한번 안내고 싱글싱글 웃더니만 애들한테


앞으로는 너희 마음대로 길에 쓰레기 버리렴~

너희 엄마가 그렇게 해도 된다고 가르쳐주셨어

다음번에도 누가 물어보면 엄마한테 배웟다고 하렴~


이러는데 맘충 얼굴 ㄹㅇ 시뻘개지더라

말 잘하는것도 잘하는건데 저걸 화한번 안내고 저러는게 ㄹㅇ 대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