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사람들 불행지수 고점찍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삼전, sk 다니는 사람들 날고 긴다는거 알아도.


걍 부럽네 시발,진짜 했었는데.



오늘 좀더 입체적으로 보니까 더 좆같네.



실베에 뜬 sk 직원들 인터뷰 보니까.



누구는 20대중반, ㅅㅌㅊ외모에, 연구직. 인터뷰내내 웃음꽃.


나는 30대중후반, 좆소 300 계약충.



내가 할거없어서 하루종일 디시에 똥끌 싸재끼고 저녁에 라면으로 떼우고


딸치고 잘때



걔는 연휴때마다 스키장, 해외 놀러다니면서 인당 몇십짜리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칼질하겠지?




안볼때는 시발시발 욕이라도 나왔는데


직접 다니는 사람들 보니까 걍 먹먹해져서, 욕도 안나옴



걍 인터뷰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고 기본적으로 사람이 되게 밝아보이더라 < 이게 진짜 존나부러움